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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7년 새해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회사내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가 됩니다.
계속 우리의 헌신과 섬김으로 KT선교회가 더욱 성장했으면 합니다.
□ Overview
- 일시: 2007년 1월 3일 12:00 ~ 13:00
- 장소: 지하 5층 선교회예배실
- 참석자수: 남 27명, 여 11명 총 38명
□ Praise & Worship
- 주께서 내게 비추신 길, 독수리 같이,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 GOD'S Word
- 말씀: 마태복음 23장 8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
- 제목: 그리스도인의 겸손의 시작
- Summary
크리스챤들이 어떤 형태의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지 오늘 말씀이 보여줌.
크리스챤들은 좋은 리더십을 회복해야 한다.
좋은 리더십의 기준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지식을 듣는데서 시작해야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고 들으려해야 한다.
너무 타인에게 훈수(간섭)을 두려 하지말라
모든 사람들은 랍비가 되고 싶어한다.
말씀에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학생이니라 고 하지 않고 형제라고
했다. 학생은 1등,.2등, 꼴등등으로 나눠지나 형제사이는 절대적인 수평관계
하나님은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신다. 바로 그 시작이 겸손이다.
새해 결심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했었지만 원망과 짜증이 올라올때쯤 이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다 시 시작하렵니다.
제 힘으로는 도전히 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3일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루에 감사제목을 5개씩 기록하고 있습니다.
10개씩 기록하려 했으나 제풀에 지칠까 5개로 정했습니다.
벌써 15개가 쌓였습니다.
매번 감사가 넘칠때 자연스레 겸손이 드러나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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