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귀한 선교회가 있었다는 것에 정말 감사가 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오늘 드리는 글에 대하여 감사가 됩니다.
저가 작년에 공부를 하면서 KT에 작은 노트북을 렌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석달쯤 연채가 되었는데 담당 직원에게 분납을 요청을 하였습니다.
담당 직원과 통화가 13일정도 못했는데 보증보험으로 넘어갔더군요.
황당하기도 하고, 재정이 넉넉하다면 렌탈을 했을리가 없는데
사과의 말 한마디 듣지 못하고 연락처도 저가 이제 방송위원회에
의뢰도 하고 하니 보증보험측과 KT측의 수납측과 3곳에서 연락은 오나
일언반구 사과의 말은 듣지 못하고, 연락처도 엉뚱한 것으로 기재가 되었으며,
담당자가 강필히 과장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여 직원과의 통화는 분명하게 시인을 하는데 연락이 안된 13일에 대하여
문자도 남기지 못하고 분명히 저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고 담당자를 기독인으로 바꾼 것은 영감으로
알겠으나 거대한 기업이라서인지 작은 자의 말은 무시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저가 원하는 것은 정확한 사과와 또 부당한 처사에 당한 보증보험의 일들에
갚지 못한 것은 송구한 부분이나 의뢰를 한 입장에서 정확한 전달을 받지 못하고
또 저들은 제게 연락을 했다고 하나 그것이 문자도 있을터이고, 저는 분명히
연락을 받지 못하였는데 의뢰를 받은 직원은 연락이 안되 덜커덕 보증보험으로
넘겼다면 하여간 신용을 불량을 맞고 어려움을 당한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정신이 없습니다.
다만 저가 작년부터 거지의 훈련을 받으며 기도로만 준비하는
학업에 또 순종을 감히 '다'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야훼의 이름으로
나간 부분에 본 기독선교회의 간구로서 탕감을 받도록 하여 주시고,
또 정확한 담당자의 사과를 받도록 하여 주시고
범사를 영광으로 바뀌는 력사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의 훈련의 순종 발걸음에 주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도록
야훼께서 선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킹이 너무 많아 fax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02-6918-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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