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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품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희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 잠언 1장 24 ~ 30 -
요즈음 정말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현재 외치는 소리가 그렇게나 많아도 외치는 소리를 단순히 소리로만 듣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우리가 돌이켜 하나님을 찾으실 땐, 그 때는 하나님께서 대답하지 않겠고, 만나지 않겠다고 얘기하십니다.
단기선교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네이버에 올라온 글 중 괜찮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누구측도 잘못했다고 할순없어요....
그냥 남은 분들이라도 안전하게 올수있도록
기도하고 바랄수밖에요.
그리고 자기네나라
의료봉사하고 선교하러 갔는데..
무슨 자기네 나라사람들
해치러간것도아니고 왜 죽여,ㅡㅡ
그리고 그나라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 안전하게
보내줘라고 하고 있데요.
그리고샘물교인 피랍사건에 대한 비판하는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열어보면 네티즌들의 많은 악플들이 쏱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기독교인의 한 사람 으로서 호소하고 싶습니다.
샘물교회 봉사자들에 대해 비판하는 자들의 평가는
너무도 형이하학적인 수준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할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아8:6)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자기의 목숨을 희생하서라도 한 영혼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랑이고,
예수님 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원이 바로 그것입니다. -
전쟁중인 아프가니스탄에 가면
이같은 희생이 있을 찌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필코 가야만 했던
그 이유가 당신은 무었인지 아십니까??
그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만한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들은 너무도 위대한 일을 한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기독교는 진정한 사랑의 종교이며,
믿을만한 가치가 있음을 온 세계가 알게 될 것입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대한민국 사람들이 해냈디는 것입니다.
이 진정한 기독교의 참 사랑을 당신을 포함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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